[칠곡] 민선7기 4년차, 3대 역점분야 중간보고회 개최

기사작성 : 2021.10.19 (화) 14:58:40

칠곡군은 지난 18일 군청 공감마루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3대 역점분야 추진실적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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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민선7기 4년 차에 접어든 지난 7월, ‘지역경제 살리기, 민생안정, 원활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 3대 분야에서 군이 보다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종합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2021년 3분기 중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지역경제 살리기 분야는 관내 업체와의 수의계약 비율이 제고되었고 경북형 공공배달앱이 본격 시행되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왜관시장이 특성화시장육성사업에 선정되었고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청년소상공인 임대료, 소규모 사업장 노후방지시설 지원도 이루어졌다.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지방세 감면과 신청에 의한 징수 유예, 복지위기가구에 대한 긴급복지 지원, 생계형 체납자를 복지담당 부서로 연계하는 등 실행과제도 꾸준히 추진되고 있고 군민안전보험 운영을 위한 조례도 제정 절차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은 10월 14일 기준 1차 접종률  76%, 접종완료율 57%를 기록했으며 18세 이상과 소아청소년,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접종도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호국평화기념관에서는 백신접종 완료자에게 관람료를 감면해주고 체험프로그램에 우선 접수 기회를 부여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시작하여 시행일로부터 9월 말까지 전체 관람 인원 중 16%가 혜택을 받았다.
추진계획 수립 이후 기간이 다소 짧았던 것에 비해 실행과제 대부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내년부터 착수하기로 계획된 일부과제도 공모 신청 등 예산 확보를 위해 사전 준비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백선기 군수는 보고회에서 “4분기에도 모든 사업이 적기에, 계획한 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세부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최대 난제인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역점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새경북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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